본문 바로가기
서리펫 | 의정부강아지분양

강아지가 사람 진통제를 먹었다면? 증상 전에도 확인할 것

강아지가 아파 보여도 사람용 진통제를 임의로 먹이면 안 됩니다. 이부프로펜·나프록센·아세트아미노펜 등은 종류와 섭취량에 따라 위장관 출혈, 신장·간 손상 같은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먹은 직후 멀쩡해 보여도 안전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먹었을 때 먼저 할 일

약 이름과 함량,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개수, 시간, 강아지의 체중을 확인해 동물병원에 즉시 연락하세요. 포장지나 약통을 함께 준비하면 성분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남은 약을 치우고, 수의사의 지시 없이 토하게 하거나 우유·음식 등을 먹이지 마세요. 약을 삼키는 장면을 보지 못했더라도 알약이 사라졌거나 포장이 훼손됐다면 가능한 섭취량을 기준으로 문의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기다리지 마세요

구토, 침 흘림, 식욕 저하, 복통, 무기력, 검은 변이나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늦게 생기기도 합니다. 이미 증상이 있거나 의식·호흡에 이상이 보이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거나 사람에게 쓰는 해독 방법을 시도하지 말고, 병원 안내에 따라 이동하세요. 진통제는 동물용이라도 진단과 처방 없이 투여하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알을 먹었는데도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네. 위험도는 약 성분과 함량, 강아지 체중 등에 따라 달라 한 알이라는 정보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약 이름과 먹은 시간을 알려 문의하세요.

사람용 약을 먹은 뒤 토하면 괜찮은가요?

구토했다고 약이 모두 배출된 것은 아닙니다. 구토물에 약이 보여도 추가 처치를 판단하려면 수의사 확인이 필요하므로 바로 연락하세요.

← 목록으로